저자가 받아온 질문은 "왜 이 책을 썼는가? 하는 것인데 다음이 저자의 답이다: 지난 몇년간에 걸쳐 저자는 리눅스와 유닉스 개발자들이 되풀이해서 계속적으로 동일한 보안 위험에 빠져드는 것 같음을 알아차렸다. 감사자들은 문제점들을 느리게 발견하고 있었지만 문제점들이 우선 코드내에 놓이지 않았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저자는 문제의 일부가 개발자들이 가서 알려진 위험들을 피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통의 명백한 공간이 없었다라고 믿고 있다. 정보를 공개적으로 얻을 수 있었지만 대개 시대에 뒤쳐져 있고 불완전하며 다른 문제들을 갖고 있음을 발견하는 것은 어려웠다. 대부분의 그러한 정보는 리눅스가 널리 사용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리눅스만을 논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것이 저자의 답에 대한 실마리가 되었다: 저자는 장래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며 결과적으로는 더욱 보안적인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이 책을 작성했다. http://www.linuxsecurity.com/feature_stories/feature_story-6.html 에서 이에 대한 많은 논의를 볼 수 있다.
대답할 수 있는 관련 질문으로는 ``단지 다른 문서를 참조하는 대신 왜 당신 스스로 책을 썼는가?" 하는 것인데 이에 대한 몇가지 답변은 다음과 같다:
이 정보의 많은 부분은 산재되어 있었는데 중대한 정보를 하나의 조직화된 문서에 놓음으로써 이의 사용은 더욱 용이하다.
이 정보중 일부분은 프로그래머를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니라 관리자 또는 사용자를 위해 작성된 것이다.
사용할 수 있는 정보의 많은 부분은 이식성있는 구축 (모든 유닉스 계열 시스템에서 작동하는 구축) 을 강조하고 있으며 결코 리눅스만을 논의하지는 않았다. 이식성을 위해서는 대개 리눅스 고유의 능력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때때로 리눅스 고유의 능력이 실제로 보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리눅스에 이식되길 바라지 않더라도 리눅스에서 작동할 때 리눅스 고유의 능력을 지원하길 원할 수도 있다. 그리고 리눅스를 강조함으로써 저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필수적으로 들어맞지는 않지만 리눅스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정보에 대한 참조를 포함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