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May the F/OSS with you 제작을 위해서 만들어둔 페이지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나 질문하고 싶은 사항들을 적어주세요.

좀 더 그럴듯 하려면 과거로부터 주욱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 너무 거창할것 같지만서도

한텀개발자셨던 송재경님, HLaTeX개발자및 은글꼴제작자 은광희님, 모질라해커 신정식님, ami 황치덕님, 적수 김병찬님, 알짜리눅스 이만용님, 프비 최준호님 넷비 방준영님, 미지리눅스 서영진사장님, 그놈헤커 류창우님 이렇게 해서 개발자 1,2세대 정도?

나비 최환진님, 파이썬 커미터 장혜식님이 3세대 ?

그리고 지금은 춘추전국시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