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순서는 없다. 여러분이 혼자서 알아보기를 원한다면 이것들을 보라. 여기에 소개된 목록이 뭔가를 추천한다는 의미 는 아니다. 또한, 사실 많은 것을 사용해 보지 못했으므로 특별히 언급할 것도 많지 않다.
W. Curtis Preston의 아주 훌륭한 저작인 Unix Backup & Recovery. 이 책에서 Bare Metal Recovery를 시작했다. 이 책을 매우 추천한다. 나의 책에 대한 평가를 읽어 보기 바란다.
tomsrtbt, "The most Linux on 1 floppy disk." Tom은 다른 작은 리눅스 배포판에 대한 link를 가지고 있다.
리눅스 문서화 프로젝트. 특히 "LILO, Linux Crash Rescue HOW-TO"를 주의해서 볼 것.
The Free Software Foundation's parted for editing (enlarging, shrinking, moving) partitions.
파티션을 백업하기 위한Partition Image.
웹페이지에서 보면, "Partition Image는 Linux/Unix 유틸리티로서, 분할영역의 정보를 다양한 포맷(아래를 볼것)으로 저장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개의 파일로 쪼개어 여러개의 플로피에 저장하게 만들 수 있다.... 분할 영역은 버전 0.6.0 이후로 네트워크를 통해서 저장될 수 있다. "
Hugo Rabson의 Mondo: "파일 시스템의 일부 또는 전부를 담고 있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부팅가능한 응급 복구 CD(또는 tape+플로피)를 만든다. 재해 발생으로 인한 자료 손실의 경우, 여러분은 Bare Metal로 부터 복구를 해야할 것이다."
유망해 보이는 Beeblebrox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