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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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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눅스 하는 사람은 많은것 같애도 전부다 끼리끼리 시덥잖은 잡담들이나 해대면서 매일 irc나 bbs에서 죽치고 앉았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들이 와서 뭐좀 물어볼라 치면 개떼처럼 달라붙어서 내쫓고 자기네들끼리 놀기 바쁘죠. |}}
이 부분... 압권입니다. =) -- 이상훈

bbs같은 데는 그래도 좀 사정이 나아요. 잡담도하긴 하지만 질문도 하고 마음 내키면 강좌도 하고....(그래도 가만보면 답변올리고 강좌올리고 하는 사람들은 적죠.) 그런데 irc에서 맨날 죽치고 앉아서 끼리끼리 놀면서 뒷다마나 까고, 무슨 대단한 일이라도 하는 것처럼.. 코딩한줄 안하면서.. 하는얘기 보면 별거 없어요. 뭔 코드가 좋다 뭔 알고리즘이 좋다 이런얘기들은 거의없고 이거써봤냐 저거써봤냐 이런거있더라 수준이거든요. 이런 인간들이 어디 무슨 리눅스 행사하면 꼭 오는데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노는데 바빠요. 노는게 나쁘단 얘긴 아니에요. 지들끼리 노는건 자유에요. 사람이 놀아야 살지 맨날 공부만 하고살순 없잖아요. 근데 놀기만하는것도 문제있지 않겠어요. 더 짜증나는건 이런사람들이 꼭 여기저기 얼굴들 들이밀면서 리눅스 오래 했다고 어깨에 힘주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특히 irc는 안가요. 첨에는 그런데 가서 제가 만든 프로그램 홍보도 좀 하고 같이 코딩할 사람도 좀 구하고...할려구 했는데 입만 살아있는 인간들밖에 없더라고요. 얘기하는거 보면 한국 리눅스계에서 무슨 대단한 일이라도 한거 같은데 까놓고 보면 아무 한일없는 인간들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런인간들이 소위 오피니언 리더처럼 취급받는거 자체가 웃긴 일이죠. 저도 까놓고보면 한일 별로 없지만 최소한 그런인간들 앞에서는 당당해요. -- 아무개

=) 말이 정겹습니다(?) .. =) 구지 리눅스라는 테두리가 아니더라도 전산학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중에는 아무개님이 말하는 사람과 같은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어떤책을 보고 있으면 대단하다던지 혹은 자기가 논하고 있는 지식이 다른 사람들 잘 모를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한 어투로 말한다던지(이것은 개인적은 무의식이 개입되었겠지요..) 저는 제가 알고 있는것을-비록얼마되지는 않지만-나누고 싶어도 그 지식이 확실한 지식인지를 확신하지 못해서 말을 잘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상훈

irc에서 잡담이 반이상인 것은 맞지만.. 초보라고 들어와서 질문한다고 개떼같이 달라붙어서 쫓아내고 뭐 그런건 별로 공감하지 못하겠군요.. 초보라고 들어오자마자 "저 초본데요 이건 어떻게 해요 저건 어떻게 해요"라고 한다고 하면.. 누구나 좋은 반응을 보이는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거기다가 적어도 인사라도 먼저 나눌려는 노력은 해보셨는지... ~.~ --태영
무턱대고 들어와서 다른사람 한참 딴 얘기하는데 불쑥 질문하는건 분명히 네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그런 경우까지 다 포용해야된단 뜻은 아니고요. 개떼같이 달라붙어서 쫓아낸다는 뜻은 말 그대로예요. irc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네들끼리 나름대로의 장벽을 쳐 놓고 newbie들이 선뜻 다가서기 어려운 분위기를 조성해 놓았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그런 newbie들이 조금만 실수해도 너그럽게 받아주지 못하고 달려들어서 아주 아작을 내버리죠. 아주아주 쉽게 말하면 어깨에 힘좀 빼라는 거죠. 제가 이런말 할수있는건 저도 그런적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님도 나중에 나이가 들고 몇년 지나서 뒤돌아보면 나도 저런 시절이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거에요. 그만큼 리눅스하는거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건데 막상그때는 그게 다른사람들한테 어떻게 보이는지 잘알기가 어렵답니다. 리눅스하는게 뭐그리 대단한거라고. 그래봐야 엔드유저일뿐인데.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또 한가지의 얘기는 좀더 생산적인 분위기가 조성이 안됐다는 거에요. 잡담이 반 이상인거 스스로 인정하시잖아요? 이건 위에서 했던 얘기니까 따로 얘기 안할께요. -- 아무개
IRC는 Internet Relay Chat의 약자입니다. 다른부분은 인정합니다만 ( 머 사람의 관점 나름입니다만 ) 하지만 IRC 가 왜 생산적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답변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DicYahooCoKR의Chat에대한정의 -- 다즐링
같은얘기 또 계속 나오게 생겼네요. irc가 생산적이라야 된다는 얘기가 아니라 "좀더" 생산적인 분위기가 조성이 안됐다는 뜻이에요. 위에 적은걸 말그대로 읽어보시면될텐데 앞뒤 뚝 잘라서 그런식으로 이야기하시면안되죠. irc에서 생산적인 이야기 오고가야된단 뜻이 아니에요. 생산적인 이야기 오고가는게 좋지않겠냐는 뜻이에요. -- 아무개
무슨 대단한 일이나 하는 것 같지만 그런사람들도 가만보면 코딩한줄, 버그리포팅 한줄이라도 제대로 하는 것을 못봤어요.
흠 무슨 채널에서 그렇게 실망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linux채널은 리눅스 '엔드유져'(님의 말대로) 채널이지 리눅스 개발자들이 모인 채널이 아닙니다.. 글쎄요 #gnome, #gentoo 등의 채널에 상주하느 편이지만.. 위에 말했듯이 잡담이 '반 이상'인 것은 맞습니다만.. 나름대로 생산적인 얘기들도 오가는 걸로 보이는걸요..(반 이상이라는 말은 전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gnome채널같은 곳을 예로 들자면 iolo, krisna, ddt, fender 이런 분들이 진행하시는 프로젝트들이 몇가지 있고.. 새로운 버젼에 대한 일종의 테스트와 피드백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gentoo채널같은 경우는.. 글쎄요 개발쪽보다는 젠투리눅스 사용에 관련된 얘기들이 상당히 오가는 편이구요.. 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linux채널이 됐건 gentoo채널이 됐건 리눅스 관련 채널들은 '리눅스에 관심이 있다'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나름대로의 친목을 다지는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newbie들이 처음에 조금 어색하긴 하겠지만.. 가볍게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보면 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곳 중 하나가 irc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태영


Chat 의 정의에 대해 찻아보시면 알겠지만 잡담입니다. 그리고 상관없는 이야기긴하지만 #gnome 채널이나 #gentoo 채널은 생산적입니다. 그리고 IRC에 대해서 모르시면 신경을 끄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저희 ( 제가 대표성이 없긴하지만요 ) 는 있는 대로 지내고 싶을 뿐입니다. 더 이상 누군가가 딴지를 안걸어줬으면 좋겠다는거죠. 삽질하느라 바쁘니 더이상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조용히 있는 IRC는 거론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 다즐링
그리고 ~만 아니라 ~도 좋겠다는 식이면 들어오셔셔 바꾸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밖에서 왈가왈부 떠드니니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거 같군요 - 다즐링
기준따라 틀리죠. 제가얘기하는건 전체적인 분위기고요. irc는 저도 잘 알아요. irc에 대해서 모르면 신경끄라고 말하는 거 자체가 바로 어깨에 힘들어가는거에요. 자기들끼리 놀겠다는얘기기도 하고요. 어차피 거기 사람들은 절대로 안 변할거라는거도 잘알아요. 근데 이런얘기한 두번 나온게 아니잖아요? 어느정도 상식이있는 사람이면 왜 이런얘기가 계속 나오는지, 왜 이런소리를 들어야하는지 한번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답니다. 분명히 문제가 있으니까 이런얘기가 계속 나오는거 아니겠어요. 생산적이니 어쩌니하는부분 빼고 다른부분들은 인정하신다면서요? 얼마나 인정하시는진 모르겠는데 어깨에 힘만 좀 빼세요. 남들이 뭔소리를 하든간에 눈막고 귀막고 자기들끼리만 놀겠다는 얘기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 아무개
자기들끼리만 노는게 문제가 되는게 있습니까? 그리고 다시 말해서 그런게 원래 이글의 발단인 opensource에 문제라도 되는겁니까? 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만 . 본인이 어리석고 아직 경험이 미숙하여 잘 알지 못하니 답변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즐링
자기들끼리"만" 노는건 분명 문제가 됩니다. By Definition 그렇죠. 아닌가요? 저도 위에 아무개 님이 쓰셨던 것과 비슷한 걸 느꼈고 비슷한 생각을 했던 사람입니다. 1999-2000년 벤처 거품 마지막 시기에 리눅스가 굉장히 큰 관심을 받았고 그게 왕창 꺼지면서 리눅스/오픈소스에 대한 열기도 많이 사그라든게 사실입니다만, 어쨌든 리눅스 자체는 꾸준히 성장을 계속 하고 있고 서버 시장에서는 상당한 점유율을 달성했으며 이제 슬슬 데스크탑 OS로서도 주목 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물건너 미국이나 유럽,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을 봐도 리눅스에 대한 저변 확대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산업적인 측면 양쪽으로 꾸준한 시도와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런 와중에 한국이 유난히 사용자 수나 전체 시장 규모에 비해 개발 활동이 미진하다면 그건 분명 뭔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IRC 채팅 때문에 지나치게 거창한 얘기를 하는거 아닌가 싶긴 하지만, "OpenSource에 문제라도 되는겁니까?"하고 물으셔서 생각난 김에 몇 자 적었습니다. 저도 회사 이름에 리눅스 들어간 데서 몇년 굴러봤습니다만, OpenSource 에 대해 떠들면서도 하는 말이나 행태는 전혀 Open 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OpenSource 를 위해서라도 OpenMind 가 더 필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으로 글까지 썼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Open 하지 못했죠. 그리고 #linux 채널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삼년 전엔 분명히 Open-ness 하곤 거리가 멀었던 장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무개 님 글만 봐선 잘 모르겠지만 거기에 대해 반응이 나오는걸 보아하니 여전히 그런 곳인 거 같군요.) 안에서 노는 사람들은 좋아라 하고 놀고 있겠지만 그렇게 하는게 장기적으로 봐서 전체를 위해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건 한발짝만 비켜서서 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인정하기도 싫고 신경도 안쓰고 싶겠죠. 그리고 이런 얘기 한다고 해서 그럼 니가 와서 바꿔 보든가 식으로 얘기하는 것도 별로 소용 없는 얘기입니다. 사람은 제각각 쓸 수 있는 시간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노력해서 뭔가 이룰 수 있는게 보일때 시도라도 하게 되는 거죠. 이런 인간들하고 어울려 봐야 남는 거 없겠다 싶은데 누가 그런 걸 시간 노력 에너지 들여서 하나요. 이러고 있는 저도 아래 WkPark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 시간에 테스트 한번 더하고 패치 한줄 더 만들어보는게 도움이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OpenSource 라고 하는게 "토론"을 통해 소스 만이 아니라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검증하고 개선해 나가는 걸 포함하지 않고는 절대로 발전할 수 없다는게 평소 지론이라 답답한 김에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우리 나라 리눅서들은 적어도 개발 프로세스에 국한 시켜놓고 보면 절대 다수가 아마추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을까가 개인적으로 가장 큰 관심사고요. #linux 가 됐건 어디가 됐건 모여서 형아우 삼아 놀고 있지 말고 좀더 생산적인 얘기해보자는 의견에는 절대 찬성입니다. 뱀발이지만 대한민국은 만나서 조금만 친해지면 그놈의 형아우 삼는거 때문에라도 OpenSource 하기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도 했더랬습니다. 쓰다 보니 정말 횡설수설이 돼버렸지만, 제발 "우리 이대로 놀게 해주세요" 이런 소리 좀 그만 하세요. 애들도 아니고. 하긴 대체로 애들인 것 같기도 하고... -- 다른 아무개
음 제가 알고 싶은것은 생산적인 이야기를 해야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는 겁니다. 어떤 조직이 모여서 채팅방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 조직이라면 이런말이 나오는걸 이해합니다만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모인 사람들이 놀고 있는 것에 대해서 밖에서 뭐해라 라고 할 이유를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대체 왜 오픈 소스 이야기에 #linux 방 이야기가 나오는지도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단지 그방에서 놀뿐인데 왜 개발을 해야하는겁니까? #linux 방이 아니면 채널이 없습니까? 제발 irc에 딴지를 걸지 말아주십사 하는게 부탁입니다. 밑에 크리스나님께서 #opensource 채널을 만들어 놓았다고 하시니 거기가서 개발하시기 바랍니다. -다즐링-
개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어도 채널 이름에 관련된 얘기가 백 마디 중에 한 마디라도 나오기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뭐 또 그 #linux 얘기냐고 하실지 몰라도 #linux 채널의 지금 분위기는 리눅스 얘기를 하면 어색해지는 분위기이고, 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중에 리눅스를 쓰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그 분들에게 "#linux 방이 아니면 채널이 없습니까?"라고 묻고 싶군요. 뭐 채팅을 하면서 어디부터 어디까지 관계있다 없다 딱 잘라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cwryu
cwryu 님 말씀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Linux 얘기 안 할거면 그 사람들이야 말로 딴데 가서 노는게 맞는거 같은데, 우리가 이 방에서 뭘 하고 놀든 상관하지 말라는 얘기는 앞뒤가 바뀐거 같군요. #linux 채널에서 이런 식으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동안에는 적어도 한국 리눅서들이 모여서 Linux 얘기를 할 수 있는 IRC 채널은 '없는' 게 되겠군요. 슬픈 일입니다. -- 아무개
동감합니다.. 예전에 IRC 를 오랫동안 했었는데(지금은 안하지만), HanIRC #linux 채널을 말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윗분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새로운 사람이 채널에 들어와서 리눅스관련 이야기나 질문을 하면, 기존에 있던 사람들과 싸우는걸 자주 목격했었습니다. 결국엔 채널내 권력을 가진사람이 킥밴하는걸로 마무리 됩니다만은, 그리 썩 보기 좋은 인상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엔, 기존분이나 새로온분이나 서로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고, 조금씩 양보했으면 합니다. - 아무개

아무개님이 리눅스에 관련된 IRC 채널들의 문제점을 정말로 고치실 용의가 있으시다면, 각 채널의 일원이 되기 위한 어느정도의 진입장벽을 넘으세요. 닉도 익히고 남들이 인사를 안한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스스로 인사를 하세요. 각 채널은 그 고유의 진입장벽과 텃세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리눅스를 한다고 모두 천사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모인곳이 모두 그렇듯이 각 채널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채널에 익숙해 지신 후에 채널에서 인정받는 분이 되세요. 그다지 어렵지도 않습니다. 아니면 새로운 채널을 만드실 수도 있겠지요.

IRC에 70여명이 있다면, 게중에 활동적으로 챗을 하시는 분은 20분 안팎입니다. 그 와중에도 파레토 법칙이 적용되지요. 20%의 인원이 그 채널을 이끌어 간다고 보면 됩니다. 20명의 활동적인 분 중에 4분 정도가 그 채널의 중심 축이 되는 형국이죠 ^^;; 어떤 경우는 본이 아니게 이 소수의 인원에 의해 그 채널의 성격이 규정되기도 합니다.

개때같이 달려든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그 채널의 100여명 모두가 아무개님을 몰아내던가요 ? 아닐껍니다. 개때같이 달려들어 아작을 어떻게 내었습니까 ? 궁금하군요.

마지막으로, IRC의 일은 IRC에서 해결하고, BBS의 일은 BBS에서 해결해야지, IRC의 어떤 채널이 이렇다 저렇다 왈과왈부하고 KLDP bbs에서 IRC험담을 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험담할 시간에 차라리 패치 한줄이나 버그리포팅 하겠습니다. --WkPark

IRC 채널에서 잡담 위주의 대화를 한다는 현상은 모두 동의하시는 것 같군요. 그런데 그것을 문제로 보느냐 보지 않느냐의 차이겠죠. 잡담이 아닌 개발과 관련된 이야기가 주가 되는 채널이 되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원인을 분석한다고 해서 해결 책을 낼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일을 먼저 벌리겠습니다. :) #opensource (irc.hanirc.org) 채널을 개발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곳으로 만드는 시도를 하겠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이 있고 아직까지 IRC를 너무나 싫어하시지 않는다면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잘해보자는 뜻으로 하는 말이니 오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kris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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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3-10-02 19: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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